입니다. 카라가 부릅니다 어디서나 당당하게 걷기~ 글리코상 사람 1도 없이 찍는법 궁금하시면 인스타 DM 부탁드릴게요^^???? 사람 아무도 없죠? 후후 꿀팁 1. 다리 밑으로 내려간다 2. 내가 인플루엔자 마냥 사진을 열나게 찍으면 사람들이 안 지나감 주변에도 안옴! 3. 사람 많이 모이면 지나가라고 보내준다 끝 나...
타고 내려오면 2명의 직원정도? 밑에서 튜브도 잡아주시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안전바를 잡고 올라갈수 있게 도움도 주신다. 여기 너무!!! 너무!! 좋지만, 한가지...선착장으로 가는 케이블카를 탔다. 이 케이블카는 세계에서 가장긴? 케이블카라고 한다.. 편도로20-25분정도 거리니까 케이블카만 40-50분을 타는 셈이다...
이게 안전바없이 걍 봉 하나 부여잡고 타는데 심지어 자리자체가 경사가 져있어서 걍앉아만있어도 살흘러내리듯이 줄줄흘러내려요몸뚱이가 처음엔 호오~~~호오~~~하다가 하이라이트땐 후와앙ㄱ!!!살,,,ㅅ허ㅏ악!!!학!!!!학만 찾다가옴진짜 미친것. 그리고쇠소깍 카약타러갔는데 제가 님들진짜 꿀팁드릴게요 카약탈...
어드카라고 어디로 지나가라고 웨이크원 이XXX 안전바카라 XXXXXXXXXXXXXXXXXXXXX 하. 공연 당일 아침에 좌석이 발표됨 나 아침에 ㅈㄴ 화장하고 잇엇는데 LEVEL 5 ㅇㅈㄹ 하 저도요 누나 1. 일본 공연은 다 추첨제 2. 멤버십 응모 ➡️ 이것저것 대행사 36⍆⇚개 응모 ➡️ 일반예매 응모 이렇게 추첨을 하고 .. 웬만하면 패스트 응모...
케이블카라고 해요. 투어의 시작이 기분 좋았어요. 올라갈 땐 여유가 있어서 가족끼리만 탈 수 있었어요. 원래는 웨이팅이 엄청났는데 옆으로 케이블카를 몇 대 더 지어서 운행해서 라인이 3개정도?됬던 것 같아요 고지대로 올라갈수록 빗방울이 떨어지더니 안개가 점점 먹구름들이 우리를 덮었어요,.. 경치하나...
때에는 리프트를 타고 내려갈 때 모노레일을 타기로 합니다. 이번에도 안전바 없는 아찔한 리프트를 타고 고개를 슬쩍 젖혀 뒤를 바라보기도 하다 종착지 산쵸역...모노레일이 곳곳에 있는데 다 같은 회사에서 만들었다고 하네요. 슬로프카라는 제품군명도 있습니다. 놀이공원을 좀더 진득하게 둘러보고 싶지만 교토...
빅카라 크롭 가디건 : 모더니룸 [모더니룸] 가을신상~ 매일 업로드중^^ smartstore.naver.com ▲1⍆,⍆00원▲ 진주CC 경상남도 진주시 진성면 진성로464번길 ⍆2 진주시에 위치한 진주 CC 200⍆년 6월 1일 진주 컨트리클럽으로 새롭게 재탄생 했습니다~ 대대적인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으로 잔디 교체 및 코스 내 벌목 등...
그런데 안전바에 쿠션이 달려있었다. 왜인지는 타고 나서 알았다. 여기저기 몸이 막 튕긴다. 그 롯데월드 어떤 다리에 360도 돌아가는 롤러코스터가 이 친구 인데. 뭐 누가 보이지도 않던데요? 2분 정도라 들었는데 정신차리니 끝났더라. 꽤나 어두운 부분이 많아서 코스도 잘 모르겠다. 물론 재미있었습니다...
지역이라 케이블카를 타고 전망대에 올라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고 하여 그곳으로 향했다. 오후가 돼서 사람이 몰리기 전에 전망대를 제일 먼저 가자는 Z양의 제안에 따라 이동. 케이블카 타는 곳에 다다르고 바로 옆 주차장에 차를 대고 케이블카를 타러 가는데, 이미 멀리 보이는 케이블카. 근데, 영어로 대화를 하니 케이블카라고 하길래 남산 케이블카 같은 케이블카를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스키장 리프트 스타일 ㅋㅋ 의자에 앉아서 안전바만 내리고 타고 올라가는 케이블카였는데, 정말 고요하고 막힘없이 탁 트인 풍경을 볼 수
넥카라 당하고 울적한 몬드 ? 기절 어쩐지 조용하더라니 아 얘 너무 웃기구 기엽다 배 디집어까고 자는 이몬드 은근슬쩍 옆에와서 잔다 은지야 걱정마러 주인 없어도 잘있어 은지네에서 내집같은 편안함으로 놀다가 규식이가 델러와줘따 ㅎ 우리 의정부에서 다시바? 허허 야식으로 경대 길가 분식 포장해와따 힛...
PEA SALAD 견과류 한가득 샐러드인데 넘모 맛있음 잘못나온 메뉴는 CASARECCE 카라레체 파스타인데 쏘쏘함 BEET TARTARE 소고기 육회죠 안전바카라 ?? 매우 맛있음 말모말모...두 번째였지만, 봐도봐도 좋더라구요???? 야외 전망대가 보통 탑오브더락 처럼 안전바가 설치되어서 사진을 찍으면 뭔가 느낌이 안나는데 엣지는 통유리라서...
넥카라같은걸 했나보다. 힝 ???? 엄마 눈물나게 〰 Previous image Next image 다 같이 재밌게 놀다가 영등포역까지 데려다 드렸다. 오늘은 차를 두고 오셔서 버스를 타고 가셨다. 돌아오는 길에 아기가 울어서 운전하는게 힘들었다. 너무 시끄럽게 울어서 과속도 한거 같음... (걱정) 집에 와서 응아 열심히 싸고 일찍...
걸어놨는데 다들 얼마나 재빠르신지 금방 팔리고 가끔 남아있는 제품들은 안전바가 없고.. 그래서 한달정도 열심히 당켓팅?을 한 끝에 구매했습니다. 25,000원...자고 일어난 꼬맹이 바로 태워봤는데 생각보다 잘 못타더라구요 ???? 스프링카라서 몸을 위아래로 흔들면서 말 타듯이 타야하는데 그냥 신나게 몸을...
케이블카라고 하는데 편도만 20분 정도라고 한다. 좀 지루한게.. 길긴 길었던 거 같다. ㅋㅋ 잠깐.. 호구된 썰을 좀 풀자면.. 아뉘, 케이블카 타러 줄을 서 있는데.. 안내자들이 어떤 관광객은 따로 빼서 어디다 세우는 행동을 했다. 그게 뭔지 몰랐는데.. 우리가 들어갈 차례가 되자, 우리도 따로 빼서 어디다 세우더니...
오또카라고, 어플하라고 ⬆️ 감격의 눈물 ⟱미니언메이헴 ???? 예전에 왔을 땐 없어서 못 탔던건데 마찬가지로 줄이 대빵 길구요 익스프레스 패스야 사랑해 쪽쪽 <3 가는 길에 만난 굠둥이 아그네스 낙서 커다란 돔에 들어가서 4DX 라이드 마냥 움직이는 놀이기구였는데 시시할 것 같다는 첫 인상과는 달리 꽤나...
탔습니다 근데 안전바가 없고 그냥 의자여서 깜짝 놀랐어요ㅋㅋ 이러다 떠러지는거아닐까마음 조리고 탔네요ㅋㅋ 그리고 아래에 글귀가 써져 있는데 그거 읽는...상점가에도 기둥이 있었나 하는 의문이 들더라구요ㅋㅋ 아무튼 뭐 일단 구경하면서 애니메이트도 가보고 가라오케도 갔습니다ㅎㅎ 오카이도에 쟝카라가 두...
일단 아이팜 스프링카를 선택한 이유 스프링카 종류는 다양했다. 스프링카라고 검색해보니 역시 대여품 스프링카 리락쿠마, 뽀로로 이런거 먼저 나오고 그다음...아이팜이 당근에서 가격방어도 잘되고 거래도 잘되고! 리락쿠마는 안전바도 떨어지고 나사도 하나떨어지고 소리도 안나서 당근에서 싸게 판다 이런 말이...
케이블카라고 하는데 검색해보면 너도나도 다 최장길이라고 해서 뭐가 진실인지는 모르겠다. 근데 지인~~~짜 길긴함. *여권 필수 지참 ! 들뜬 엄마아빠와 큰집사람들 한명 케이블카는 시내에서 출발해서 저 멀리 보이는 직각산봉우리 형태를 가진 천문산 정상까지 올라간다. 소요시간은 30분정도. 장가계에서 케이블...
만난 카라 박규리씨 레시피와 싸인. 이홍기것도 있았음. 그렇지만 난 약대1 레시피로 머금. 90분이 아니라 한 50분만에 들어온 듯?! 헐 대박 맛있음. 존맛탠. 안 돌아갈래 한국. 사실 그건 아님. 먹고 프리쿠라 찍으러 갔다. 오락실이 클라스가 다름 지하부터 지상 한 5층까지 있었는데 프리쿠라는 지하에 있어서...
가서 안전바 내리면 허벅지가 끼는...???? 그는 맞춤예복을 하는 것이 가장 예쁠 운명인 것이다. 신랑이 우리가 정한 예산에서의 예복은 거의 비슷하다며 예복 투어 없이 플래너 제휴로 진행하길 원했기에 아이니웨딩 박람회를 통해서 3곳의 예복 브랜드 상담 후 당일 '스플렌디노'로 정계약했다! 사실 박람회에서 우리가...
시모노세키 카라토시장으로 가는 방법을 선택했다. (배를 타보고 싶기도 했음) [ 안전바카라 기타큐슈 여행] 고쿠라역에서 모지코역 가기, (모지코 레트로 여행) 기타큐슈 여행, 신신라멘 고쿠라역점에서 점심을 먹고 우리의 다음 목적지는 모지코 역에 있는 모지코 레트... blog.naver.com 고쿠라 역에서 모지코역을 가는 방법은 위...
무서웠거든요 ? 안전바가 너무 덜컹거려서 진짜 손을 놓으면 날아갈 거 같앗음 근데 예 ? 엎드려서 롤러코스터요? 하고.. 고민하다가 그래! 여기까지왔는데! 눈물을 뽑더라도 타자 ! 라는 마인드로 탄 결과.. 진짜 쪼오오온나~ 재밌었어요 ???? 이건 몸이 고정이 확실하게 되어있어서 하나도 안 무서웠어요 ! 그대신 속도가...
내리는 안전바의 경우 웬만해서는 큰 문제가 없었는데, 허리를 감싸는 안전벨트의 경우에는 가끔 치욕스러운 일이 있었다. 출처 : 아트란티스 | 어트랙션 | 롯데월드 어드벤처 (lotteworld.com) 바로 '아트란티스'라는 롤러코스터다. 당시 바지사이즈 3⍆을 입던 내게 아트란티스는 정말 숨참고 러브다이브를 넘어...
된 곳이라니 입장료가 아깝지 않음 중간에 다리를 한번 건너야 하는데 (위험한 다리 아님) 다리에서 바라본 풍경! 그리고 여기는 폭포로 가는 길에 계속해서 안전바가 있음… 나 같은 겁쟁이에겐 정말 필수 그렇게 올라가면 볼 수 있는 폭포 진짜 엄청 더운 카라나비에서도 한기를 느낄 수 있음 그리고 이렇게 가까이...
무조건 카라멜파입니다 ???? 집와서 좀 자다가 아빠랑 점심 먹으러 나감 우리의 칼국수 맛집 .. ???? 근데 이 날 주말 점심이라 그런지 웨이팅만 40분 함 입짧은 우리아빠도 완뚝하는 이 곳 조만간 또 가야겠습니데이 기억나? 우리 파리에서.... 어쩌고.... ????️???? 아 그리고 저 렌즈 바꿨더요 인스타 광고에 맨날...
ㅋㅋㅋ 요즘 하민이 외출할 때 꼭 가지고 다니는 모네 트라이크에요 유모카라고도 불리는데 제가 이런게 너무 갖고 |